흑돌고래 교도소. 러시아의 최악의 교도소중 하나.
여기 수감된 죄수들은 이동시에 수갑채우고 허리 90도로 굽혀 눈 가린 후
1명당 6명의 교도관이랑 1마리의 교도견이 같이 이동함. 평생 하늘 못 봄.
교도관들은 실탄 장전된 총을 가지고 있고 교도관에게 위협하면 곧바로 발포.
매일 15분마다 죄수들 간이 감방에 옮긴 후 방 수색함.
식사는 매일 빵/수프가 끝인데 생명유지 목적으로 기초 영양소만 들어간거라 맛은 아예 없앰.
교도관들이 죄수들에게 엄청나게 가혹행위를 한다는 소문도 있음. 죄수들을 쓰레기 취급한다고 함.
덕분에 범죄자들은 여기만큼은 안 들어가려고
있는 돈 없는 돈 퍼부어가며 변호사를 고용하다가 파산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.
참고로 위 교도관 인터뷰에서 죽어서 나갈수 있다는건 거짓임.
교도소에 공동묘지가 있어서 수감자가 죽으면 여기에 묻히기 때문. 죽어서도 못 나감.